주수자 소설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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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자 소설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작가상 수상
<시상식>
9월 12일 오후 4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주수자 소설가의 장편소설『소설 해례본을 찾아서』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황순원기념사업회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추적과 보존을 둘러싼 역사적 서사를 그린 이 작품을 올해의 문학상 수상작으로 발표하며 주수자 소설가의 작품이 '문학의 본질과 민족 언어의 정체성을 치열하게 되묻는 서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작가 주수자는 시, 소설, 희곡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창작자로 인간 존재의 한계와 확장성, 현실과 환영의 경계를 깊이 있게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가의 희곡 작품이 2017년부터 매년 대학로에서 공연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에서 출판된 희곡집 『공공공공』의 영문 번역판『ZERO』가 영국에서 정식으로 출간되어 주요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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