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시인 김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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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 회원으로 가입한 신입회원
김영찬입니다.
부산 촌놈이고요, 나이는 칠십둘(1953년생)입니다.
20년 전에 "월간 노벨문학(전국지로 430쪽 4천부 발행)"을 발행했었고요,
2007년엔 "월간 사하문예(전국최초의 구군단위 문예지, 사하구에서 매월 4천부 발행했습니다)"를,
그리고 2018년1월엔 "월간 부산문학(매월 2천부 발행)"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51호째 발행했습니다.
제가 신문잡지 종류만 34종을 발행해왔는데,
대부분 재미를 못봤지요.
제가 중앙에 이름도 못 올리고 문단에 별 이름도 못올렸습니다만,
시집, 수필집, 소설집, 동화집 등등
지난 50년동안 저의 단독 작품집을 300여 종이나 발간했답니다.
(제가 낸 책 이름도 일일이 기억 못할 지경이랍니다)
2019년엔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한꺼번에 12종류의 작품집을 한꺼번에 내고
1주일동안 출판기념회를 한 적도 있답니다.
하여튼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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