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賀 新 年
페이지 정보

본문
謹 賀 新 年
존경하는 회원님. 어느 해 보다 어려웠던 지난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묵묵히 문학의 가치를 지켜 오신 회원님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감사 말씀 올립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작품을 발표할 지면도 찾기 어렵고 게재해도 고료도 변변치 않지만, 어쩌겠습니까? 작가의 현실이 고단하고 인내를 요구하지만, 회원님의 작품은 이 시대의 소중한 기록이자 등불입니다.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타고 난 정명이라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회원님의 작품이 더욱 빛을 발하기 바랍니다.
올해에는 발표 지면도, 고료도 풍요해서 창작의 보람이 회원님의 일상에 가득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2026년에는 존경하는 회원님께 건필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丙午年 元旦
채문수
큰절 올립니다
- 이전글제17회 미당 서정주 시회문학상 당선 /소설가 최대락 26.01.06
- 다음글김미수 신작장편 마중 독후감 26.0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