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성 소설가,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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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협회 강신성 소설가께서 신작 장편소설 《북녘의 연인》으로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작가상을 수상했다.
외교부 출신의 작가는 공직에서 퇴임한 이후 소설가로 등단하여 전직 외교관으로서의 경험과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굵직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주 소말리아 대사와 주 칠레 대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소말리아 대사 시절의 치열한 남북한 동반 탈출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탈출》이 《모가디슈》로 영화화 되었고, 영화의 실존 모델이자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9월 11일에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문학관에서 시상식이 거행되었으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김숙 전 유엔대사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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