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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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통권 290호- 2023년 9월호
9월의 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 박희팔
단편소설
사랑과 믿음의 세월 / 김동근
어두운 밤에 / 낭 은
밤의 비틀, 그리고 고요 / 마선숙
고전읽기 / 신동규
밤꽃 향기 / 신현돈
그 골목 책방과 강변의 숲 향기 / 이명재
갯벌 바다 / 이영숙
알함브라 궁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 정태언
국내성國內城의 세발차 / 황원갑
중편소설
로즈와 랴나의 슬픈 노래 / 박정근
이것은 실화다 / 홍 적
월평
소설이 현실에 맞서는 방법 / 임지훈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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