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말
   소설이 존중받고 소설가가 존경받는 사회/ 김호운

단편소설
   꽃샘추위/ 김용매
   X-MART 점장/ 서재일
   배고픈 광대/ 연세영
   신의 축복/ 우향규
   견습생 풍백風伯/ 정광모
   배신의 피/ 차호일 

   라인강의 푸른 날개/ 최균희 
   

중편소설
   가을날의 변주곡/ 정건영 
 

2020무예소설문학상 신인상 당선작

   쌍검무/ 김소나

   기린을 베다/ 박 순

   척석웅 擲石雄/ 조용준

2020신예작가 포럼

   위드 코로나 시대의 문학/ 유성호

   코로나셀러 소설 -손원평 장편소설 『아몬드』/ 장두영

   코로나19 공포 속에서, 한국문학은 마음의 백신이 돼야/ 이진(정환)

   사람과 사람사이, 자기 검열 시대의 문학/ 임수정

소설가가 쓴 북리뷰

  『물 그리고 돌의 신화』를 읽고…/ 신외숙

월평
   길 위의 운명/ 장두영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