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호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소설 통권 293호- 2023년 12월호
12월의 말
소설가를 꿈구다 시대의 비극에 좌절당한 선배 / 安秀吉
단편소설
하바수 레뀌엠 / 곽명규
주먹이 운다 / 곽정효
헤비메탈 밴드가 걸그룹이 된 사연 / 김병완
작은 새들의 무게 / 이서진
소녀의 기억 / 이은정
알바 천국 / 이은집
특수임무수행 / 이하언
기획자 차동호 / 조남숙
바람의 계절 / 홍영숙
중편소설
빛과 그늘 / 양승본
사하라 / 이혜미
2023신예작가포럼 / 소설은 아직도 서사의 중심인가?
발제 1 소설은 이제야 서사예술의 중심이 되기 시작했다 / 방현석
발제 2 이미지와 서술을 중심으로 한 소설과 영화의 서사론적 비교 / 김한중
발제 3 소설, 근대서사를 넘어서 / 유성호
발제 4 2010년대 국문학계 서사 연구를 경유한 방법론적 답변 / 허희
월평
가부장제 - 자본주의와 고령화 사회/ 박다솜
편집후기
- 이전글2024년 1월호 24.05.16
- 다음글2023년 11월호 24.05.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