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소설가협회 봄 심포지엄 개최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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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소설가협회 봄 심포지엄
4월 27일(금), 2018년 한국소설가협회 봄 심포지엄을 양평 소재 잔아문학박물관(관장 김용만)에서 한국소설문학 속의 통일문학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발제는 정소성·이 정 두 소설가께서 수고해 주셨고, 변영희·서기향 두 분 소설가께서 질의를 해주셨다. 이 날은 역사상 처음으로 판문점 대한민국 영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회담을 하는 날이어서 통일문학을 주제로 한 본 협회 심포지엄이 더욱 빛났다. 이번 봄 심포지엄에는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행사를 마치고 소나기마을과 용문사를 관람했다.

봄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는 본 협회 김지연 이사장

심포지엄 주제 발표를 맡은 정소성(사진 오른쪽), 이 정(사진 왼쪽) 소설가

잔아문학박물관 뜰에서 기념촬영

황순원 문학관 소나기마을(양평 소재)을 방문하여 황순원 선생님 묘소에 참배하는 본 협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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