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 문학제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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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 문학제
박경리 선생 서거 10주기를 맞아 경남 하동에서 ‘박경리와 하동, 그리고 평사리’란 주제로 추모 문학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 문학제는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주최하고, 하동군·한국소설가협회·한국작가회의·경남문인협회·경남작가회의가 후원을 하였다.
추모제 행사의 하나로 치러진 ‘추모학술대회’에서는 본 협회 박충훈 부이사장·이덕화 이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공애린·정승재 두 이사가 질의를 맡았다. 본 협회에서는 김지연 이사장을 비롯하여 회원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박경리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에서 박경리 선생님과의 일화를 소개하는 본 협회 김지연 이사장.
사진 왼쪽부터 추모제에 헌다하는 김지연 본 협회 이사장,
오정희 소설가, 이경자 소설가(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오정희 소설가, 이경자 소설가(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사진 왼쪽부터 추모 학술대회에서 발제를 맡은
본 협회 이덕화 이사, 박충훈 부이사장, 한 사람 건너 질의를 맡은 본 협회 공애린, 정승재 이사.
본 협회 이덕화 이사, 박충훈 부이사장, 한 사람 건너 질의를 맡은 본 협회 공애린, 정승재 이사.
박경리 토지문학관 표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본 협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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