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4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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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4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제4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이 2016년 9월 6일 11시, 청주시 한국공예관 4층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대상 문호성(장편소설 「금서(禁書)」), 최우수상 강병석(장편소설 「일자천금」), 우수상 김외숙(중편소설 「직지를 찾다」)이다. 본 협회 김지연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했다.

제4회 직지소설문학상 수상자와 함께. 오른 쪽부터 김성달(본 협회 기획실장), 이우상(본 협회 중앙위원), 김호운(본 협회 상임이사), 김지연(본 협회 이사장), 문호성(대상 수상자), 김외숙(우수상 수상자), 강병석(최우수상 수상자), 이명재(소설가, 문학평론가), 김명희(본 협회 사무국장).

수상자들에게 격려사를 하는 본 협회 김지연 이사장.

제4회 직지소설문학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대상 수상자 문호성,
최우수상 수상자 강병석, 우수상 수상자 김외숙.
최우수상 수상자 강병석, 우수상 수상자 김외숙.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제4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자
문호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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