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제작에 관하여 - 편집국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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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협회 편집국에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회원들의 소설 100여 편이 밀려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서 받아보시는 최근호를 살펴보시면 당초 320쪽으로 제작되던 것이, 작품을 좀 더 많이 수록하려고 하다보니 무려 440쪽까지 늘어나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 욕심을 부릴 수는 없습니다. 제작비 때문이기도 하고, 독자들의 가독성 문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작품을 보내놓고 빨리 실어주지 않는다고 너무 재촉하시지 말고 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소설] 수록작품은 매월 초 편집제작회의에서 이사장, 상임이사, 기획실장, 편집주간, 사무국장, 편집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1. 전에 발표했던 기록
2. 협회로 작품을 보내온 날짜
3. 수록작품 수준의 배합
등을 종합하여 선정하고 있기 때문에 사사로이 빨리 싣거나 늦추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한국소설]에 게재할 소설의 원고 기준을 밝혀드립니다.
1.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기준 70~80장
2. 중편소설 - 200자 원고지 기준 200~250장
3. 기타 기부원고 - 제한 없음
* 밀려있는 회원들의 소설을 원활히 게재하기 위해서 꼭 협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저서는 협회로 보내주시면 <새책소개>에 소개해 드립니다.
아울러 [한국소설]에 책광고를 실어주실 것도 부탁드립니다.
2012년 10월 16일 편집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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