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예작가 단편소설선집 당선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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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주관 공모 사업
2026 신예작가 단편소설선집 당선자
안녕하세요, 신예작가님~
한국소설가협회입니다.
먼저 이번 신예작가소설선집 공모에 귀한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 작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한 편 한 편마다 담긴 문학적 열정과 치열한 작가 정신을 접하며, 모든 원고가 저마다의 빛깔과 뛰어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정 과정은 작품의 우열을 가리기보다, 제한된 선집의 성격과 원고 매수 규격에 맞추는 힘겨운 작업이었습니다. 한정된 지원 규모로 인해 총 71편에 이르는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선집에 모두 담아내지 못하게 된 점, 협회로서도 매우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비록 선집 수록이라는 결실로 다 이어지지는 못했으나, 이번에 보여주신 작가님의 깊은 문학적 역량은 앞으로의 창작 여정에서 더 큰 결실로 꽃피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내주신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한국소설가협회는 앞으로도 신예작가님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신예작가소설선집 선정위원
내부: 이상문 이사장, 공애린 상임이사
외부: 전영태(평론가),김종회(평론가),박덕규(소설가/평론가)
<당선자- 제목>
강만수- 신의 세 수
고응남- 돌담의 차가운 틈
곽진영- 소월에게 묻기를
권범석- 모서리
김미영- 바람이 불면
김승하- 작은 카메라
김애숙- 연말이니까
김애연- 모과 향이 짙어질 때
김용순- 링링
김재은- 살아야 한다
김재중- 미처 사라지지 못한 기억들
김종혁- 마스크
김화순- 칠백사십사
문명숙- 재수 없는 여자
박종휘- 휘파람새
배병채- 불이검
신현서- 유령 변주곡
안정희- 검은색엔 보색이 없다
안지현- 빛에서 그림자까지
양희정- 출발 책방
이미소- 문 앞의 봄
이수빈- 시라가와의 수선화
이수선- 예약 취소
이윤협- 매각
임미정- 착지
정성문- 두껍아 두껍아
조정호- 강 건너
조제인- 놈
하헌태- 어제가 아니었습니다
한태진- 질주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자께는 일정 안내 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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