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집 화양동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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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의 명맥을 잇는
충북소설가협회의 27번째 이야기, 『화양동 가는 길』
충북소설가협회의 27번째 이야기, 『화양동 가는 길』
“문득 소설 문학에서도 잃어버린 후각처럼 망각하거나 외면하면서 깨닫지 못한 게 있을까, 생각했다. 특정 냄새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작품 성향에서 외곬으로 고집스러워진 게 아닐까. 한쪽만 주목하면서 보이는 것만 인정하려 하고, 외면한 다른 상황은 인정하려 하지 않고 심지어 부정하거나 비난하지는 않았을까?”
- 발간사 중에서 -
- 발간사 중에서 -
- 책머리에: 소설과 외곬 ㆍ 김창식
특집: 충북소설 창간호 『조각보 만들기』 돌아보기
단편 소설
어떤 풍경 _강준희
응분이 _박희팔
레드 리스트 _전영학
알 몸 _문상오
방짜 놋요강 _김창식
환 幻 _이종태
화양동 가는 길 _김홍숙
十字架 _오계자
시인의 공원 사람들 _강순희
감천댁의 그믐 _이영희
솟 대 _이귀란
선조 임금과 정철 _정순택
소설 쓰는 거, 뭐. 별거 아니네 _정진문
돈이 안 돌면 사람이 돈다 _한옥례
호박고구마_김미정
빼빼로데이 _김용훈
양동시장 왕 씨(희곡) _이강홍
부록 1. 충북 소설가 주소록
부록 2. 2024 충북 소설가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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