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집 제각기 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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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책 소개>
어떠한 폭력과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나가는 뿌리의 힘
문갑연 단편 소설에 드러나는 일관된 정신은 농촌 지향의 향토적 생명력에 뿌리를 둔, 도시화에 의한 환경 파괴 우려와 제도적 사회적 폭력에 대한 저항 의식이다. 더 나아가 자연과 인간과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약자를 향한 관심과 사랑, 그 가운데에서 세밀하게 역사하시고 간섭하시는 섭리자에 대한 참된 신앙의 자세가 풍자와 위트로 풀어놓은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작가의 말>
억울하고 외면당한 농촌의 이야기를 쓰면서, 소망 안에서 나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왜 글을 쓰게 되었는가를 다시 질문하게 되었고, 내면 깊은 곳에서 속삭이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려 애썼다.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특히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외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고린도전서 1:27)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시작한 글쓰기, 처음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처럼 생각되었지만, 오직 그분의 은혜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목차>
- 1. 십자가의 무게
2. 그림자 재기
3. 제각기 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4. 인각
5. 잠재력
6. 추억이 묻은 흔적
7. 쓰레기장의 현주소
8. 담금질
9. 열쇠
10. 사랑의 날갯짓
11. 집으로 가는 길
12. 꿈의 숲
| 스마트 소설 |
1. 지구촌
2. 어깨너머의 농심
3. 인고의 세월
4. 마침내
5. 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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