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시는 내것이 아닌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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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것이 아닌줄 알았다
- 저자유영자
- 출판하나로선사상과문학사
책 소개
유영자 시집 『시는 내것이 아닌줄 알았다』. 유영자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아버지의 꿈', '천왕동의 은행나무 한 그루', '시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미즈노 겐죠씨를 생각하면서1', '미즈노 겐죠씨를 생각하면서2', '넝쿨장미' 등 시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넝쿨장미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꿈
천왕동의 은행나무 한 그루
시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미즈노 겐죠씨를 생각하면서「1」
.
제1부 넝쿨장미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꿈
천왕동의 은행나무 한 그루
시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미즈노 겐죠씨를 생각하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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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햇빛여행
햇빛 여행
메타세콰이어 열매
표현하라, 표현하라
요나의 심정이 되어
어느 시낭송 대회
.
제2부 햇빛여행
햇빛 여행
메타세콰이어 열매
표현하라, 표현하라
요나의 심정이 되어
어느 시낭송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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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시는 내 것이 아닌 줄 알았다
시는 내 것이 아닌 줄 알았다
이웃이 이사 가던 날
조씨 성을 맞추던 날
현충원을 생각하면
신데렐라의 꿈
.
제3부 시는 내 것이 아닌 줄 알았다
시는 내 것이 아닌 줄 알았다
이웃이 이사 가던 날
조씨 성을 맞추던 날
현충원을 생각하면
신데렐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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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시인만 좋아해요
시인만 좋아해서
풍란
갯벌
싸인(1)
싸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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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시인만 좋아해요
시인만 좋아해서
풍란
갯벌
싸인(1)
싸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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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참 좋네요
참, 좋네요 (2)
거미
화살나무
잊을 수 없는 생일날
나 직업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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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참 좋네요
참, 좋네요 (2)
거미
화살나무
잊을 수 없는 생일날
나 직업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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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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