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집 또랑 영자네 삶은 어디까지?(1)
페이지 정보

본문
또랑 영자네 삶은 어디까지?(1)
책 소개
저의 이야기를 남들에게 들려주고 남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듣기도 엄청 좋아하는 조선 시대의 직업이 이야기꾼이었던 전기수(傳奇?)처럼 말이지요. 이제 문학의 4장르만 남았네요(번역문학, 평론, 희곡, 동 시조나 민시조). 이것도 제가 살아 있는 한 이루어 낼 것입니다. 여러분은 ‘또랑 영자네 삶은 어디까지?’란 제목으로 저의 다양한 삶을 아마 시리즈로 단편 소설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때론 웃기도 하시겠고, 울기도 하시겠지요. 제가 겪은 수많은 상황 속에서 가끔씩 저의 삶에 도전도 받을 것이고 위로도 받을 것입니다. 전 그것이면 됩니다. 그런 작가이고 싶네요.
목차
추천사 5
작가의 말 9
내 아버지의 꿈 15
옆집 남자 55
영자가 시로 장원하던 날 69
내 기억 속의 영어 선생님과 나는 105
황금찬 선생님과 나의 인연설 137
요강이 깨지던 여름날의 추억들은 153
저어, 점 좀 봐 주세요 185
작가의 말 9
내 아버지의 꿈 15
옆집 남자 55
영자가 시로 장원하던 날 69
내 기억 속의 영어 선생님과 나는 105
황금찬 선생님과 나의 인연설 137
요강이 깨지던 여름날의 추억들은 153
저어, 점 좀 봐 주세요 185
- 이전글숲길에서 만나는 그대 24.08.14
- 다음글시는 내것이 아닌줄 알았다 24.08.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