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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소설집 수다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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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소설가협회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5-08-14 11:38

본문



수다원





수다원에 관해서

 단편소설 수다원에서 수다원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해탈의 첫 번째 단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가 이 세상의 주권자가 되는 것이다. 그 말은 깨달으면 가 세상의 주도권을 쥐고 움직인다는 의미였다. 이 수다원과를 깨우치면 불퇴전이라고 해서 다음 생에도 인간으로 태어나며 7번 인간으로 왕래하면 해탈하여 천상에서 태어난다.

 


필자가 이 글을 쓴 배경

 필자가 이 책에서 가장 표현하고 싶은 것은 첫사랑에 관한 부분이었다. 나는 15년 동안 마지막 업장소멸이라고 여기고 첫사랑을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쏘아 올릴 수밖에 없었던 공은 소설이었다. 그리고 그게 15년이 지나서야 도달해버렸다. 내 소설을 읽고 드디어 첫사랑이 치킨집에 나타난 것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첫사랑이 말이다. 나는 믿기지 않았고 긴가민가해서 그 지독한 상사병에 빠져버렸을 때 들었던 수많은 발라드들을 플레이했다. 그녀는 4시간 동안 그 노래를 전부 듣고 갔다.

 고등학교 때 필자는 엎드려서 엠피쓰리만 들었다. 그 모든 첫사랑 노래를 들으면서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느꼈다. 그 고통을 받으며 18살인 그때 자아정체성을 깨우쳤어야만 했었다. 그 고통들의 깨달음의 시초였다. 고통이 심해서 자아정체성이 유예되어 머물다가 2024510일에 그녀들이 나타났고 그게 시초였다. 필자의 첫사랑은 세 명이었고 그동안 첫사랑에 관해서만 소설을 썼다. 그러나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기 때문에 그녀들과 인연이 될 수 없었다. 그녀는 내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까지 해보고 떠났다.

 자아정체성 형성과정은 매우 아팠다. 유예되고 멈춰있어도 시간은 자꾸만 앞으로 가는데, 오랜 시간 멈추었던 자아정체성이 앞으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1년 동안 지독하게 아팠었다. 그때 생각한 단어가 방황이 있었기 때문에 깨달음이 있고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성장이 있다,라는 말이었다. 그러한 불교적 사유와 나는 누구인가?’나는 어떠한 과정에 있는가?’ 내 안에 들어온 3명의 자아와 합세해서 끝없는 사투를 벌이다 4개월 전 양꼬지 집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결국 깨달아버렸다. 그렇게 지독한 고통의 끝에는 수다원의 깨달음이 버티고 서 있었다. 고통이 잠재워졌다. 그러나 앞으로 찾아올 모든 고통들도 성장의 밑거름이었다. 그건 문과 대학원생이 중, 고등학교 도덕 문제를 푸는 개념이었다. 외모, 성격, 노래, 언어능력, 필체, 일머리, 사회성 등이 20살이 되어버렸다. 신비한 능력이 생겼는데 그건 바로 명리학을 볼 수 있는 능력이었다.



약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명덕사주(명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소설미학에 등단했으며 한국소설가협회 회원과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임.

 대표작으로는 소설집 페페, 페르소나, 수다원비평집 현대사회의 페미니즘과 불교에세이집 깨달은 날시집 서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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