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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희 장편소설 남구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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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소설가협회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5-09-29 10:34

본문



남구만

운로, 약천의 길

-나라를 안정시키는 것은 지혜로운 신하의 몫이다


<책 소개>

 약천 남구만은 출중한 문장가이고 치세가로 난세에 더욱 필요한, 만고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약천의 유별한 나라 사랑 백성 사랑을 그렸다. 정치적 역량, 업적이 누구보다 뛰어났으며, 어떤 역경에 처해도 자신의 안위는 털끝만큼도 염두에 두지 않았다. 굶어 죽어가는 백성을 보고 밤새 붓을 달려 왕께 참상을 알리는 그의 진정성, 측은지심을 왕께서도 높이 샀다. 연달아 중책을 맡겼다. 특히 낙후된 서북 지역의 국방과 민생 안정에 적확한 해결책을 논하는 과정은 눈물겹다.


<작가 소개>

변영희는 삶의 질곡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한국의 소설가이자 수필가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과 사회의 갈등을 섬세하게 조명해 왔다.


 작가 소개 및 문학 여정

  • 출생지: 충청북도 청주시

  • 학력: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석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박사

  • 문학 입문: 1984년 문학의 전당을 통해 등단. 어린 시절부터 시를 쓰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웠고, 대학 시절에는 현역 작가 교수의 집에서 기거하며 창작에 몰두했다.

 대표 작품 및 수상 경력

  • 소설집: 『숲속의 화음』, 『동창회 소묘』, 『매지리에서 꿈꾸다』, 『입실파티』 등

  • 수필집: 『노도 섬 일기 2』, 『마지막 등록금』

  • 역사소설: 『남해의 고독한 성자』 – 서포 김만중의 일대기

  • 수상작: 『무심천에서 꽃 핀 사랑』 – 직지문학상(2020), 『열일곱의 신세계』 – 한국소설작가상(2020), 『오년 후』 – 손소희문학상(2013).

 문학적 특징과 주제

  • 개인의 고유성과 사회적 억압 사이의 갈등을 탐구하며, 조화와 화음의 가치를 강조

  • 삶의 고통과 회복, 여성의 정체성과 사랑, 역사적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냄

  • 『숲속의 화음』에서는 9편의 단편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갈등, 조화의 가능성을 탐색

 기타 활동

  • 방송대, 불교대학원, 문화대학원에서 학문적 기반을 다지며 창작 활동을 병행

  • 강원도 토지문화재단과 남해 노도 섬을 오가며 역사소설 집필

  • 문학 강의와 살롱식 창작 모임을 통해 후진 양성에도 힘씀

변영희 작가는 개인의 고통과 사회적 억압을 문학으로 승화시키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인간 내면의 진실과 사회적 모순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목차>

  • 제1부
    재 너머 사래 긴 밭
    용와리 집
    동문수학
    야외 학습
    지정정안려득

    제2부
    전하! 간언을 받아들이세요!
    내수사는 감옥입니다
    혜성의 변고
    김만기, 이민서와 함께

    제3부
    고향에 돌아오다
    낚시의 묘리
    고향의 오랜 친구

    제4부
    쌀밥 한 그릇
    신역
    시체가 골짜기를
    병사의 마음을 잃지 마소서
    병영 이전
    살아남은 사람이라도

    제5부
    한겨울의 참상
    삼수갑산에 길을 뚫어주소서
    성경지도

    제6부
    김좌명을 파직하소서
    국역의 폐단
    무인의 탐학
    왕의 과단성

    제7부
    전략가 김석주
    불량 아들
    왕의 심판
    밤에 짓는 군복
    가림막 소동

    제8부
    남해 유배
    시심을 불태우다
    유자의 전신은 성인
    굴원의 귤송과 절개
    해배의 기쁨

    제9부
    환국의 귀재
    대신의 위상
    남구만의 우군

    제10부
    남구만의 국방정책 - 고토 회복 & 민생 안정
    유비무환
    이무용위유용
    입현무방
    어부 안용복의 애국심


    남구만론(論)
    나라를 안정시키는 것은 지혜로운 신화의 몫이다
    참고자료

<책 속으로>

남구만에게 고향 생활은 불과 몇 달에 불과했다. 그는 낚시의 묘리를 깨닫게 된 것, 낚시를 직접 체험한 것에 못지않게 고향에 눌러사는 고목 같은 듬직한 옛 친구를 만난 것, 더구나 잠시나마 대부인을 곁에서 모신 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이고 행복이었다.
〈고향의 오랜 친구〉 중에서

망운산은 남구만의 자 운로(雲路)처럼, 산 정상에 올라 구름 흘러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이는 우연일까 필연일까. 유배객 남구만은 하늘과 산봉우리와 푸른 바다, 그 위에 각가지 형상을 지으며 부단히 흘러가는 구름을 하염없이 바라볼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그 자신이 이미 운로였다.
〈남해 유배〉 중에서

유배객들이 남구만의 해배 소식을 듣고 숲에 가려진, 근처 적소에서 나와 용문사 도량으로 하나둘 모여왔다. 그들 중 몇 사람은 말없이 눈물만 훔친다. 남구만은 천 리 타향 적소에 그들을 남겨두고 혼자만 떠나는 것이 미안하고 아쉬웠다.
〈해배의 기쁨〉 중에서

남구만의 국방론은 큰 틀에서 보면 고토 회복과 민생 안정에 대한 탁월한 역사의식의 발로이자 실천이었다. 민생 안정으로 백성을 안도하게 하여 국방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방책이었다.
〈입현무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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