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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길잡이-행복멘토링 데이' 홍보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경기도귀농귀촌센터가 오는 6~11월 초보귀농·귀촌인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귀농귀촌길잡이-행복멘토링데이'를 운영한다.

26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따르면 행복멘토링데이에선귀농준비.

[수원=뉴시스] '귀농귀촌설계 아카데미'.

(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2025.

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국민팜엑스포(성공귀농행복귀촌박람회)’에 참가해 이같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생태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은 다양한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두고 있다.

의령군이 지난 21∼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 스마트 팜 코리아 박람회'에서귀농귀촌유치를 위한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의령군 의령군은 지난 21∼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 스마트 팜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귀농·귀촌.

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준비 과정.

모델하우스 홈페이지

고창군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귀농귀촌도시부문에서 13년 연속 수상했다.

군은 매년 참가자들에게 무료 숙박과 식비·체험비를 제공하고 자신의 특성에 맞는귀농·귀촌지역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특히 참가자들이귀농후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녹차, 딸기 등 하동의 농특산물 가공·유통산업도 집중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강진군의귀농·귀촌정책과 인구정책을 연계.

[충청타임즈]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농촌 현장 체험과귀농귀촌정책 교육.

지난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민일보 성공귀농행복귀촌박람회’에서귀농귀촌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국민일보 DB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전·현직 목회자와 선교사, 신학생, 부교역자들이 농촌 목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