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착공하는고려대자연계 중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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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이달 5일 착공하는고려대자연계 중앙광장 조감도.
고려대제공 1905년 민간에서 설립한 최초 고등교육기관 보성전문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은고려대가 세계 30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인재 영입을 위한.
포르투갈 수재들이 한국에서의고려대캠퍼스에 방문 후 충격을 받는다.
지난 외대 청강에 이어, 대한민국.
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최고급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사업 참여 대학을 확대했다.
과기정통부는고려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국민대학교 컨소시엄을 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기관으로 신규 선정했다.
/사진=고려대안암병원 제공고려대안암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서울 동북권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전국 단위의 통합적인 분만 의료 연계망을 조성해, 현재 지역별로.
행사를 갖고 새 정부에 바라는 10대 과학기술정책 및 11대 AI 정책 어젠다를 제시했다.
이날 과기정책 부문 어젠다 발표는 안준모고려대교수와 박재민 정책기획위원장(건대 교수)가 교대로 진행했다.
과실연이 30일 미디어데이를 마련하고, 새정부에 바라는 어젠다.
사업 초기인 분원 상당수는 개설위원회나 복지부의 건립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수도권 분원 설립을 추진하던 병원 중고려대·경희대·아주대의료원 등이 부지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서울아산병원 분원(인천 청라국제도시)처럼 지자체 건축 허가.
고려대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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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원군이 당도할 날도 머지 않았다.
고려대는 29일 단국대와의 홈 경기에서 80-53으로 완승, 개막 6연승을 질주했다.
악재를 딛고 거둔 성과라 더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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