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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최상목 없이 국무회의 열 수 있나…법무부 “사례 있긴 있어”.

한덕수 "'개헌 찬성' 누구와도 협력·통합…개헌 뒤 3년차 사퇴".

권성동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

이재명 세력의 면죄부 돼서는 안 돼”.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선언문.

천안 쌍용 센트럴타워

'사상초유' 사회부총리권한대행 체제…이주호 "책임감 막중".

한덕수 “87체제 한계 개헌해야…민주, 최상목 탄핵 비참해”.

권영세 "한덕수 출마 선언, 의지 굉장히 강하고 내용 괜찮아".

법무차관, 국무위원 정족수 논란에 “15인 이하 사례 있어”.

국무회의 정족수 논란…공석 있어도 문제없다?.

‘트럼프 관세’ 시작부터 수출 감소…협상 수장 공백 영향은? [뉴스in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