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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아카칸샤 몬가 인스타그램]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Korean Living in 2050(한국인은2050년에 살고 있다)”는 해시태그를 올리며 한국의 일상이 해외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인도 매체 NDTV는 현지 여행·음식 블로거.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20만 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도의 여행.
[아칸크샤 몽가 : "사람들이 항상 일본이나 한국은 이미2050년에 살고 있다고 말하잖아요.
"] 인도 여행 블로거인 이 여성이 올린 영상이 화젭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가 봤더니, 이 여성 서울로 향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신세계를 경험한 건데요.
원자력 발전 국가인 미국도 원전을 확대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미국의 원자력 발전 용량을 오는2050년까지 4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원전 관련 안전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아카칸샤 몬가[사진 = 아카칸샤 몬가 인스타그램] 최근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이 SNS 상에서 ‘Kroean Living in 2050(한국인은2050년에 산다)’는 해시태그를 유행시키며 한국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aakanksha.
monga' 갈무리 인도의 한 인플루언서가 대한민국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본 뒤 "한국은2050년에 살고 있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인도 출신 여행 인플루언서 아카샨카 몬가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고속.
좌석, 측면 조명, 그리고 사생활 보호를 위한 커튼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가장 놀랍다고 강조했다.
함께 올린 글에는 “한국은2050년에 살고 있는 듯하다.
특히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는 얼마나 화려한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좌석, 측면 조명, 그리고 사생활 보호를 위한 커튼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가장 놀랍다고 강조했다.
함께 올린 글에는 "한국은2050년에 살고 있는 듯하다.
특히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는 얼마나 화려한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그는 “한국은 그냥 버스를 만드는 게 아니라 움직이는 럭셔리 캡슐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한국인들은2050년을 살고 있고, 이번 버스 여행이 이를 증명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런 버스를 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원자력 발전 용량을2050년까지 현재의 4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규 원전을 허가를 가속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요, 원전 강국으로 복귀를 선언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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